어리석은 자는 물이 반쯤 찬 항아리 같고 지혜로운 자는 물이 가득 찬 연못과 같다고 합니다. 내가 완전하다고 생각해서 시끄러운 것, 판단은 다른 눈들인데 내가 나를 보는 시선이 좁아 생기는 문제입니다.
목과(木瓜)는 모과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울퉁불퉁 생긴 그것이 겨울 달달한 맛을 주기 위해 한껏 익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가을도 노랗게 익어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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